'계정 공유' 장점이었는데…콘텐츠 개선 없으면 악재될 수도(디즈니플러스 약관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OTT디즈니플러스구독료인상계정공유금지단속양새롬 기자 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기술력에 2.1조 지원까지…사업성 기대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관련 기사"1만7790원" 쿠플 스포츠패스 '끼워팔기' 논란…"통나무 나눠드나"티빙에 디플까지 '계정공유 제한' 빼들었다…최후 승자는?OTT 전쟁 다시 시작?…쿠플은 내리고 넷플은 올렸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