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분리 징수' 개정안 통과에도 TV 있으면 납부해야TV없는 가정 수신료 해지 늘어날듯, 수신료 수익 감소 불가피(KBS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KBS수신료분리징수통합징수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KBS "내년 비용 절감으로 5년 만의 흑자 전환 목표…대하드라마 등엔 과감 투자"[국감현장]"AI, 디지털 괴벨스 될수도"…중국 AI발전 속도 경각심 지적도KBS, 45년째 동결된 TV 수신료 현실화 재추진이진숙 "수신료 통합징수법, KBS 5000명 위해 5000만 국민 희생"최상목 거부한 'TV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개정안 재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