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콘텐츠제작자(CCO) 산하 'STUDIO X+U' 신설신정수·임형택 PD 이어 지상파 출신 양자영 PD 합류(왼쪽부터) LG유플러스 이덕재 CCO, 신정수 콘텐츠제작센터장, 이상진 콘텐츠IP사업담당이 새로운 조직인 '스튜디오 엑스플러스유'(STUDIO X+U)를 소개하는 모습. (LGU+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LGU+콘텐츠유플러스3.0탈통신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LGU+, AX 중심 조직개편 예고…콘텐츠 사업 정리LGU+, IPTV에도 '익시' AI 적용…"음성검색 개선"LGU+,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비 돌입…2만㎞ 무결점 중계 도전LGU+, 소방청과 '국민 안전 강화' 업무협약 체결LGU+, 유튜브와 함께한 영상 공모전에 300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