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기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상무)는 UAM 사업을 위한 양자암호통신, 5G-위성 하이브리드 서비스 등 통신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KT 제공)(왼쪽부터)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서호석 팀장, 이원열 상무, 김봉기 상무(소장), 임장미 상무 (KT 제공)관련 키워드UAMKT도심항공교통K-UAM이기범 기자 정부 "6G '세계 최초' 집착 안해…'최고' AI 네트워크 목표"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관련 기사K-UAM 민간 컨소, 도심지 실증 통해 통합운용능력 검증대한항공, 'K-UAM 그랜드 챌린지' 국내 첫 도심운용 검증KT, 아라뱃길서 K-UAM 2단계 실증…5G 항공망 운용성 입증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 자격 얻어K-UAM 도심서 실증 거친다…버티포트 등 통합운용성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