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잔치였던 'MWC 2019'와 대조적…5G '이후' 미래 과제 비전 제시 메타버스, AI, 로봇 대세, 탈통신 B2B 서비스 강세
3년만에 정상 개최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 폐막일인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 노을이 물들고 있다. 2022.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참관객들이 인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3.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맷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이 'MWC 2022' 첫날인 28일(현지시간)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 HMD 버전을 체험하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