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김풍 작가가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찾아 장사 고민 해결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노란우산 디지털 예능 콘텐츠 '장사의 참견'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장사의 참견은 자영업 경험이 있는 김풍 작가와 이장원 세무사(세무법인 리치 대표)가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얼 컨설팅 웹 예능이다.
두 사람은 실제 정산 내역을 토대로 가게의 운영 현황과 비용구조를 살펴보고 매출·매입 내역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절세 방안, 노란우산 제도 활용법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에는 서로 다른 업종의 소상공인 매장 3곳이 참여한다.
지난달 31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7일에는 경기 파주의 앵무새 카페 '카페 버드앓이' 편이 공개된다. 14일에는 인천 푸딩 전문점 '어푸어푸딩', 21일에는 서울 성동구 한식당 '끄트머리집' 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콘텐츠는 노란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노란우산TV'를 통해 공개된다.
중기중앙회는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에게 네이버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모바일 쿠폰 5만 원을 제공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장사의 참견 콘텐츠가 소상공인들이 평소 놓치기 쉬웠던 지출내역과 절세 포인트를 점검하고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더 나은 내일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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