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금리시대, 中企 이자·연체 부담…"선별적 금융 지원 필요"

한은 기준금리 2.75%→3.00%…7월 이어 두 달 연속 인상
대출 의존도 높은 中企 부담 가중 우려…연착륙 위한 지원해야

본문 이미지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 상승한 6,912.37, 코스닥은 1.30% 오른 837.65에 마감했다. 2026.8.27 ⓒ 뉴스1 최지환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 상승한 6,912.37, 코스닥은 1.30% 오른 837.65에 마감했다. 2026.8.27 ⓒ 뉴스1 최지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은행이 27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5대 시중은행의 고정형(5년)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가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의 모습. (다중노출) 2026.8.27 ⓒ 뉴스1 최지환 기자
한국은행이 27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5대 시중은행의 고정형(5년)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가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의 모습. (다중노출) 2026.8.27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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