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때 창호 바꿔볼까" … LX하우시스 '원데이 시공' 할인 시즌

폭염·전기요금 부담에 고단열 'LX 뷰프레임' 수요 증가
그린리모델링 지원에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탁 트인 전망

본문 이미지 - LX하우시스 여름 휴가시즌 원데이시공(LX 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 여름 휴가시즌 원데이시공(LX 하우시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폭염과 전기요금 부담,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재개가 맞물리면서 고단열 창호를 앞세운 '에너지 절감형 인테리어'가 여름 시즌 리모델링 수요를 일으키고 있다.

창호·단열재 등 건자재 선택이 냉방비·난방비에 직결되면서 창호업계가 에너지효율·단열성능을 내세운 제품 마케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108670)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단열성능을 갖춘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플래그십으로 앞세워 여름 인테리어 교체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뷰프레임은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는 슬림 프레임 구조를 통해 기존 PVC창호 대비 더 넓은 조망권을 제공한다. 핵심은 창짝·창틀 전반에 적용된 다중 공간(챔버) 설계로 창호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쪼개 공기층을 형성함으로써 열 이동을 줄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여기에 최대 28㎜ 두께 로이유리를 적용하고 창 문틀 맞춤 설계를 더해 기밀성·수밀성도 높였다.

그린리모델링 시장 재개도 창호 교체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단열 강화 창호 교체가 대표적인 지원 항목이다.

본문 이미지 - LX하우시스 뷰프레임(LX하우시스제공)
LX하우시스 뷰프레임(LX하우시스제공)

정부는 201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고효율 창호·단열재 교체 시 공사비 대출 이자를 최대 5.5%포인트(p)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단독주택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LX하우시스는 올해 4~5월 두 달간 전국 140곳 이상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 창호 교체 행사를 진행했다.

하루 만에 철거·설치를 끝내는 '원데이 시공'도 창호 교체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소다. LX하우시스의 원데이 시공 공정은 오전 9시 시작해 오후 6시 이전 모든 작업을 마무리한다. 휴가 시즌을 활용해 집을 비운 사이 창호·바닥재·벽지 공사를 끝내는 서비스로 실거주자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단열 성능과 미니멀 디자인, 원데이 시공까지 갖춘 뷰프레임 창호가 휴가철을 앞두고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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