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연 "소비쿠폰 100만원 지급 시 소상공인 매출 43만원 증가" 지역 소비 진작 기대에도 물가 자극·단기 효과 한계 지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 뉴스1 공정식 기자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상인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26조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TV 생중계를 틀어 놓고 있다. 2026.4.2 ⓒ 뉴스1 박정호 기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문구가 붙어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첫 주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2026.4.26 ⓒ 뉴스1 이호윤 기자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70%의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오는 27일부터 차등 지급한다. 사진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온누리 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