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퍼시스(016800) 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배우 변우석과 손잡고 신규 캠페인 '모션(MOTION) 문제가 있었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일룸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했다. 돌고래유괴단은 앞서 배우 변우석·채수빈이 출연한 로맨틱한 감성의 캠페인 영상 '일룸이 이룸'도 맡았었다.
새 캠페인 영상은 변우석이 병원을 찾아 자신의 일상을 상담 형식으로 털어놓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의사 역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이 맡았다.
영상은 △취업 준비 시절 번아웃 △사회 초년생 출퇴근 고충 △첫사랑과의 재회 등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번아웃 편에서는 리모컨 메모리 버튼 하나로 개인의 최적 자세를 기억하는 '바젤 모션베드', 출퇴근 편에는 듀얼 모터와 사선형 모서리 디자인이 특징인 '뉴트 모션데스크', 첫사랑 편에는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업 모션테이블' 등을 각각 소개한다.
일룸은 이달 17일 티저를 시작으로 본편과 에피소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유튜브·인스타그램·OTT 등 디지털 채널과 MBC·CJ ENM·티빙·웨이브 등 방송 매체, 스타필드 수원·고양 옥외 광고를 통해 5월 24일까지 캠페인을 이어간다.
일룸 관계자는 "캠페인은 모션가구를 기능이 아닌 이용자 몸과 생활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설루션으로 재정의하고자 했다"며 "일상 속 사소한 불편을 개선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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