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회원들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택배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민주노총쿠팡이재상 기자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한성숙 장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위한 대책 연내 발표"관련 기사경기침체 속 물류업계 나섰다…영세 소상공인 맞춤 지원 확대"24시간 택배 문의 OK”…한진, 업계 첫 생성형 AI 챗봇 도입뜯어버리는 택배 상자, 금연·위기 임산부 돕는 '안내판'으로G마켓-알리 동맹에 CJ대한통운 수혜 기대감…계약관계는 변수"추석 앞두고 택배 피해주의보 발령…파손·분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