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ESTA도 불안해요"…벤처·스타트업 "美 사업 긴장감↑"

조지아주 구금 사태에 H-1B 비자 수수료 인상까지
대부분 현지인 채용하지만…韓엔지니어 출장 등 긴장감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골드카드 비자 행정명령 및 전문직 고용 비자(H-1B) 비용 부과 포고문 서명 행사에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골드카드 비자 행정명령 및 전문직 고용 비자(H-1B) 비용 부과 포고문 서명 행사에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미국이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를 두 배 가까이 올린다. ESTA 수수료는 현재 21달러(약 3만 원)에서 40달러(약 5만 6000원)로 인상된다. 2025.9.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미국이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를 두 배 가까이 올린다. ESTA 수수료는 현재 21달러(약 3만 원)에서 40달러(약 5만 6000원)로 인상된다. 2025.9.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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