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예산안]올해보다 10.5%↑…벤처 예산 23.3% 증가지출 구조조정하고 '진짜 성장' 분야에 재투자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예산안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정부가 내년 예산 728조 원안을 확정하고,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6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바우처’가 첫 시행된다.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의 모습. 2025.8.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예산안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고려휴먼스,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상생에 앞장"열달 걸리던 소상공인 회생, 4개월로 단축…재기지원 강화(종합)관련 기사尹정부보다 64% 늘어난 '역대급' 모태펀드…정부안 감액은 아쉬워소상공인들 "중기부 예산, 민생 회복 마중물로 사용해달라"尹이 삭감한 중소기업 R&D 예산 부활…2.2조로 대폭 확대"지원금 꿀꺽" 중기부 스마트공장, 3년간 부정행위만 220건민관 합동 100억 투입되는 'DCP 프로젝트' 기술수요조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