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더위가 이어진 29일 오후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택배노동자가 집하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한진 조현민 사장이 온열질환 발생 환자를 들것으로 옮기는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한진 제공) ⓒ News1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가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8.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폭염택배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이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관련 기사쿠팡 위탁 배송기사들, "왜 강제로 쉬나요…택배 없는 날 반대""8월 14일부터 이틀간 택배 쉽니다" CJ대한통운, 고객에 안내"광복절 연휴, 올해도 '택배 없는 날'…배송 일정 확인하세요""이 폭염에 빨리 받고 싶지 않아"…로켓·총알 쏘지 않는 '미닝아웃족'"택배기사도 좀 살아야죠"…역대급 폭염에 "택배 지연 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