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9도…역대급 폭염에 택배업계도 '노심초사'

CJ대한통운, 한진 등 폭염 대응 점검 및 안전지침 등 교육 강화
근무·휴게 시간 강제할 수 없어 한계 지적도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가마솥더위가 이어진 29일 오후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택배노동자가 집하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가마솥더위가 이어진 29일 오후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택배노동자가 집하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진 조현민 사장이 온열질환 발생 환자를 들것으로 옮기는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한진 제공) ⓒ News1
한진 조현민 사장이 온열질환 발생 환자를 들것으로 옮기는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한진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가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8.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가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8.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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