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지연배송 책임 묻지 않겠다"…한진·롯데도 안전 우선50분 작업-10분 휴식 의무화…8월 '택배 없는 날'도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가 택배 분류 작업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가 택배 분류 작업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폭염에 대비한 한진은 택배기사를 위한 땡큐 박스를 준비했다. (한진 제공)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택배폭염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폭염사투이재상 기자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한성숙 장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위한 대책 연내 발표"관련 기사쿠팡 위탁 배송기사들, "왜 강제로 쉬나요…택배 없는 날 반대""8월 14일부터 이틀간 택배 쉽니다" CJ대한통운, 고객에 안내"광복절 연휴, 올해도 '택배 없는 날'…배송 일정 확인하세요""이 폭염에 빨리 받고 싶지 않아"…로켓·총알 쏘지 않는 '미닝아웃족'"택배기사님 휴가 쓰세요"…CJ대한통운, 휴가 장려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