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품고' 운영사 두핸즈, 주 7일 배송 서비스 출시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결제 완료된 주문 건 배송

두핸즈 '품고', 전국 단위 '주 7일 배송' 서비스 오픈(두핸즈 제공)
두핸즈 '품고', 전국 단위 '주 7일 배송' 서비스 오픈(두핸즈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사 두핸즈는 일요일에도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 7일 배송은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결제가 완료된 주문 건에 대해 구매자가 일요일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최근 택배사들이 주 7일 배송을 실시하면서 배송 전 물류를 담당하는 풀필먼트 회사들도 이에 발맞춘 서비스를 내놓는 추세다.

품고의 주 7일 배송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단위로 운영된다. 네이버(035420) 배송을 처리하는 플러스스토어에 우선 적용하고 빠른 배송을 원하는 일부 자사몰 채널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품고는 감곡 직영센터에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현재 △음성 △남양주 △용인 △파주 직영센터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품고는 이커머스 판매자와의 상생을 위해 주 7일 배송을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품고는 고객사 비용 부담 완화와 단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3년 연속 택배비 판가를 동결한 바 있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품고는 K-브랜드 성장 파트너로서 이커머스 시장에서 브랜드사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주 7일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판매자들도 대형 플랫폼과 유사한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핸즈는 풀필먼트 운영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기반으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 첫 협력사로서 네이버 도착보장, 당일 배송, 24시 주문 마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페덱스와 단독 제휴를 통해 220개국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지역 5일 이내 배송을 보장하는 '일본 5일 도착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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