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 81만6104주 증여 예정김 부사장 지분율 0.04%→3.04%경기 안산 삼화페인트 본사 (삼화페인트 제공)관련 키워드삼화페인트공업삼화페인트김장연김현정회원사소식장시온 기자 이케아코리아, 2025회계연도 영업이익 42% 감소"주휴수당 폐지하라"…송치영 소공연 회장 작심발언관련 기사'삼화페인트 3세' 김현정 부사장 이사회 합류…승계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