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온누리상품권 통합 앱 구동 화면. 기존 앱에서 충전 금액이 자동으로 이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앱 캡처) ⓒ 뉴스1 김형준 기자디지털온누리상품권 통합 앱 구동 화면. 길찾기 기능(왼쪽)과 큰 글씨 모드를 지원한다.(앱 캡처) ⓒ 뉴스1 김형준 기자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한 고객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송편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온누리상품권디지털온누리상품권디지털온누리전통시장상점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회원사소식관련 기사속초시, 골목형상점가 2곳 추가 지정…"상권 활력 기대""폐업 소상공인 8만명에 117억 환급…발로 뛰어 이뤄냈죠"尹이 삭감한 중소기업 R&D 예산 부활…2.2조로 대폭 확대코레일유통 '스토리광장' 설문조사…국민 목소리 경영에 반영[기획] "시민 제안에 정책으로 응답"…수원 '새빛톡톡' 조용한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