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출시…상반기 美 진출올해 매출 목표 2300억…뷰티 비중 30% 이상으로 확대양정호 앳홈 대표 (앳홈 제공)톰(THOME)의 더글로우 ⓒ News1 이민주 기자톰(THOME)의 화장품 라인업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앳홈양정호뷰티디바이스더글로우톰에스테틱이민주 기자 에이피알은 '아이돌'·달바는 '패션모델'…K-뷰티 '다른 전략'장기종 '장애인기업실태조사' 품질진단평가 100점 기록관련 기사[인터뷰] "일상의 불편을 풀다"…'앳홈스럽다'의 디자인 철학앳홈, 채용 플랫폼 개편…"글로벌 뷰티 마케터 확보"'유인나 뷰티 마사지기' 띄운다…앳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 박차'500만원→1000억원' 성공 신화 쓴 양정호 앳홈, 글로벌 나간다앳홈, 180억 규모 첫 투자유치…"제품 혁신·글로벌 진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