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시내의 한 전통시장 내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계중소기업수출트럼프2.0탄핵정국정치내수침체퍼스트클럽인터뷰이민주 기자 "가족 여행객 겨냥"…하이원리조트,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중소기업 69% "내년 수출 증가할 것"…中 저가공세·환율은 우려관련 기사中企, 산업부 장관에 "대중기 상생 생태계 마련해달라"중소기업계 "규제개혁, 일관성 있어야" 김민석 "최우선순위"(종합)김민석 총리 만난 중소기업계 "네거티브식 규제로 개선해야"중견기업계 "내년 일자리 35만개 창출하고 35조원 투자할 것"중소기업계, 중기부 차관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업 경영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