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시내의 한 전통시장 내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계중소기업수출트럼프2.0탄핵정국정치내수침체퍼스트클럽인터뷰이민주 기자 "신학기 가구 할인"…이케아, '두근두근 새로운 시작' 행사 진행"퀴즈 맞히면 경품 쏜다"…KCC글라스, 빈칸 채우기 이벤트김형준 기자 한유원, 온라인 판로지원 수행기관 모집…재무평가 항목 신설CES 참여한 세라젬, 국내외 협업 강화…"글로벌 확장 탄력"관련 기사3高에 기름값 쓰나미까지 "제발 살려주세요"…中企 다 죽는다중견기업계 "정부 위기 인식에 공감…수출지원 신속 집행해야"김기문 "새해 불확실성 커져…中企 경쟁력 확보에 집중""사업 올 스톱, 리스크 대응은 무방비" 환율 한파 맞은 中企계엄 직격탄 맞은 中企…업계-정부, 실시간 핫라인 가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