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 분야서 선정 쾌거박성근 경동나비엔 경영관리총괄임원(우측)과 공정거래위원회 조홍선 부위원장(좌측)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공정거래위원회대리점동행기업이민주 기자 중견련, 법무법인 등과 '전용 임원배상책임보험 상품' 개발한다중진공 이어드림 성과…55명 조기 취·창업 성공관련 기사"상생 모델 통했다"…경동나비엔, 2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공정위, '2025년 대리점 동행기업'에 경동나비엔 등 7개사 선정이랜드월드, 공정위 '대리점 동행기업' 4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