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상생협의체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달앱배민쿠팡배달플랫폼무료배달장시온 기자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 '12시간의 기록'…진입부터 압송까지"출입문 개방" "즉각 중단"…관저 앞 1만여명 뒤엉켜 아수라장관련 기사1000만 넘보는 쿠팡이츠, 기세 무섭네…배민은 '숨고르기''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