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쿠팡이츠배달의민족배민상생협의체입점업체상생안중소벤처기업부이민주 기자 "기존 자사주까지 소각하면 中企 어쩌나" 우려에…정청래 "분기마다 만나자"(종합)정청래 만난 中企 "벤처 투자 확대·AI 규제 완화 살펴달라"관련 기사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절실…100만 가맹점 목표"[인터뷰]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