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이모카세 김미령씨 "가족 살린 전통시장, 이젠 제가 지켜야죠"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매일 국수 직접 삶고 사진찍는 이유
경동시장도 '들썩'…"단골 장사로 먹고살았는데 신바람 난다"

본문 이미지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이모카세1호'로 출연한 김미령 씨(49)가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의 한 안동국시 가게. 11일 낮 12시쯤 찾은 가게 앞에는 60명이 넘는 긴 줄이 이어졌다. 2024.10.11/뉴스1 ⓒ뉴스1 장시온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이모카세1호'로 출연한 김미령 씨(49)가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의 한 안동국시 가게. 11일 낮 12시쯤 찾은 가게 앞에는 60명이 넘는 긴 줄이 이어졌다. 2024.10.11/뉴스1 ⓒ뉴스1 장시온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안동국시 가게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이모카세'로 출연한 김미령 씨(49)가 국수를 삶고 있다. 2024.10.11/뉴스1 ⓒ뉴스1 장시온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안동국시 가게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이모카세'로 출연한 김미령 씨(49)가 국수를 삶고 있다. 2024.10.11/뉴스1 ⓒ뉴스1 장시온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의 안동국시 가게 앞에 60명이 넘는 긴 줄이 이어진 모습. 주변 상인들은 "원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닌데 손님이 많아져 좋다"고 말했다. 2024.10.11/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의 안동국시 가게 앞에 60명이 넘는 긴 줄이 이어진 모습. 주변 상인들은 "원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닌데 손님이 많아져 좋다"고 말했다. 2024.10.11/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