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배달업무를 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민요기요상생협의체정부중소벤처기업부이민주 기자 벤처업계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환영…조속히 제정해야""부·울·경 기술 中企 자금지원"…기보, 주금공과 맞손관련 기사"배달비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 부담 증가…소상공인 피해 역효과"'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국민 10명 8명 배달앱 규제 찬성…"수수료·광고비 너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