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소재 검도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감을 듣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서울 시내 한 은행 점포에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판매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오영주시장소상공인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기준금리 인하 환영…대출 부담 완화되길"독서의 계절에 찾아온 '노벨문학상'…가을 '북페스티벌' 떠나볼까관련 기사한 달 만에 매출 2조 눈앞…중기부 동행축제 '막판 스퍼트'김성섭 중기부 차관 만난 포항 상인들 "지속적인 관심 필요""삐끼삐끼 챌린지 콜?" 글로벌 간 동행축제 쇼츠, 천만뷰 터졌다"지류 줄여야 하는데"…'온누리' 흥행에도 마냥 웃지 못한 중기부"품절입니다" 은행서 동난 온누리상품권…모바일로 쇼핑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