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패스X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포스터 이미지 (요기요 제공)관련 키워드요기요요기패스X네이버플러스멤버십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중소기업 기술분쟁 중재위, 신임 위원장에 최정열 변호사 선임필립스코리아, 최낙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관련 기사"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무제한 무료배달 서비스' 요기패스X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이용자 뺏긴 요기요…동맹군 확보로 요기패스X 키우기 집중"공짜배달 통했다" 쿠팡이츠 800만 돌파…배민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