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구독자 15만명 돌파…패밀리 계정에도 확대 적용요기패스X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포스터 이미지 (요기요 제공)관련 키워드요기요요기패스X네이버플러스멤버십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톰, 최상위 물방울 초음파 모델 '더 글로우 프로' 출시"미국만 믿으면 안돼" 수출 '다변화'가 살 길…노동 규제도 리스크관련 기사판 깔린 '배달앱 구독제' 시대…똑똑하게 이용하려면1000만 넘보는 쿠팡이츠, 기세 무섭네…배민은 '숨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