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ESG전략은 이것"…장인상 코즈볼 회장, '디자인 포럼'서 강연

장인상 코즈볼 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코즈볼
장인상 코즈볼 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코즈볼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매일맞춤화장품 브랜드 코즈볼은 장인상 회장이 제7회 디자인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혁신_코즈볼의 ESG전략과 산업 확장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 6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디자인포럼은 ESG와 디지털디자인, 인공지능(AI)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재활용과 같은 자원 사용의 효율성, 디자인 제품 생산 시 에너지 소비량, 폐기물처리방법,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디자인의 효율적인 방향을 통해 기업이 갖는 환경적 책임에 대한 논의와 AI가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력해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진행했다.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김현선 회장의 초청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디자인 포럼에는 미디어작가 한화정, 부산디자인진흥원 김성진 본부장, GIST 박선교수, 조선대학교 이진렬교수 등 각계각층의 디자인 산업과 관련된 인원들이 모여 미래에 지속가능한 디자인 혁신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장 회장은 주제발표에서 "코즈볼은 단순한 볼에 담긴 화장품을 넘어 환경적 공헌, 사회적 공헌, 윤리적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첫째는 코즈볼의 외피 소재를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화장품 내용물에 무화학제 무방부제 등의 환경영향요인을 배재하며 사용후 폐기된 볼 외피를 리싸이클링하는 환경친화적 경영방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기존 수출방식을 탈피해 코즈볼이 소비되는 국가 현지에서 그 국가에 맞는 원료를 개발 및 사용하고, 현지에 생산공장을 설립해 현지에 독립 유통법인을 만들고 현지 생산 현지 소비구조를 확립, 개발도상국가에도 선순환경제구조를 확립하는 동시에 좋은 화장품을 공급하겠다"고 목표를 공개했다.

또 "세 번째로 탈중앙화 경영 및 개발시스템을 도입해 페이파킹에 의한 자본의 편중화를 지양, 깨끗하고 투명한 회사운영을 하겠다" 윤리적 혁신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연 진행 후 장 회장은 "코즈볼의 세 가지 ESG전략에 대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고 코즈볼은 화장품을 볼에 담은 하나의 새로운 혁신적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는 환경과 사회공헌과 윤리적 의미가 담긴 혁명적인 화장품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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