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글로벌화 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글로벌펀드AI빅데이터오영주김형준 기자 '환율충격' 中企에 1.5조 대출 푼다…AI·반도체 중소기업 집중 육성'돈줄' 마른 소상공인에 16조 공급…노란우산 소득공제 한도 높인다관련 기사'환율충격' 中企에 1.5조 대출 푼다…AI·반도체 중소기업 집중 육성1조 모태펀드 3월까지 신속 공급…신규 벤처펀드 1.9조 조성[신년기획]대한민국 혁신산업, 백척간두에 섰다AI 디지털트윈 개발사 비전스페이스, 500글로벌로부터 투자 유치최대행 "모든 부처가 내수·수출 주무"…경제분야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