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범정부 협업"CCTV나 목격자 통해 '신분증 확인' 입증되면 처벌 면제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술담배윤석열국무회의.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김형준 기자 이젠 'K-미식'이다…미쉐린 '픽' 호텔 레스토랑은?[강추아이템]"K-인디뷰티 해외로"…화해, 코스모뷰터서울서 중소 브랜드 지원관련 기사"내년 최저임금, 설마 더 오르나요"…자영업자들 "누구를 위해?"창업보육센터 입주 청년우대·농업법인 태양광 거래…규제개선새해 육아휴직 250만원, 자녀세액공제 확대…'술타기' 음주운전도 처벌(종합)나이 속인 술·담배 구매로 '영업정지' 구제…민생 법령정비 성과 공개"빗속 옷 가게 들어온 노숙자…운동화 신겨 보냈더니, 다시 와 갚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