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범정부 협업"CCTV나 목격자 통해 '신분증 확인' 입증되면 처벌 면제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술담배윤석열국무회의.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관련 기사[르포]"예년엔 예약 꽉 찼는데"…자영업자들 유독 추운 '빈손 연말'"술따르다 멈칫" "웬만하면 1차만"…작년 이어 올해도 조용한 송년 분위기CJ제일제당 '크레잇', 국순당과 함께한 MZ 타깃 팝업 성료"내년 최저임금, 설마 더 오르나요"…자영업자들 "누구를 위해?"창업보육센터 입주 청년우대·농업법인 태양광 거래…규제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