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업 희망나눔 릴레이 캠페인' 시작 후 7년여 만독천낙지골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1000호로 동참했다. 명패를 전달받은 박성진 독천낙지골 대표(오른쪽)의 모습.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제공)김민석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택시호출 매크로 '지지기' 삼진아웃제 운영네이버클라우드 "동남아서 연내 소버린 AI 가시적 성과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