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영업손실 60억원…적자 폭 줄이는 데 그쳐부동산침체 장기화에 한샘의 B2B 강화까지…"B2C 강화 지속"박진규 에넥스 회장(에넥스 제공) THE ENEX 강남 (에넥스 제공) 관련 키워드에넥스혼심의힘수익구조B2BB2C주식증여한샘김민석 기자 "AI·클라우드 주도할 인재"…메가존클라우드 두 자릿수 신입공채"메타 폐쇄형모델 '아보카도' 내년 출격, 개방전략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