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되어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MAU탈배달앱이민주 기자 자영업자 '노쇼' 피눈물, 정부가 직접 조사한다… 정책대응반 구성김성섭 중기차관 "벤처시장 활력 회복 중…적극 투자해달라"관련 기사"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맘스터치, 연말연시 한정 '딜리셔스 핫팩' 세트 3종 출시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요기요, 차등 수수료 공식화…4.7%부터 최대 9.7%까지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