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부스 규모로 성황리 개최코펀 개막식 사진 (중기중앙회 제공)관련 키워드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코펀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이민주 기자 "기존 자사주까지 소각하면 中企 어쩌나" 우려에…정청래 "분기마다 만나자"(종합)정청래 만난 中企 "벤처 투자 확대·AI 규제 완화 살펴달라"관련 기사국내 유일 국제 가구 전시회 '코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