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월간활성이용자 수 2920만명…전년 比 8.2%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배달비이민주 기자 중견련, 법무법인 등과 '전용 임원배상책임보험 상품' 개발한다중진공 이어드림 성과…55명 조기 취·창업 성공관련 기사"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절실…100만 가맹점 목표"[인터뷰]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