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80여개사 참여…유니원 등 550만달러 판매계약이영 "韓-UAE 간 경제협력 확대…중동 진출 뒷받침할 것"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은 1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DWTC Hall 7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마리(H.E. Abdulla Bin Touq Al Marri) UAE 경제부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UAE두바이사우디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관련 기사3분기 중소기업 수출 '역대최고'…상호관세 美수출도 늘어[단독]무신사 조만호,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수개월 전 조율된 일정"사우디가 선택한 중소벤처기업 29곳, 중동 현지서 기회 모색잘 나가는 K-뷰티 "노 젓는다"…화장품 수출 14조 규모로유망 중소벤처기업 29개사, UAE·사우디 간다…"중동 시장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