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작업장 효율 개선사업' 추진…장비도입비 최대 600만원 지원납부 유예, 요금 인하 지속 건의 중…"한전 적자로 현실화 어려워"정부가 에너지요금 현실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서민가계의 전기·가스요금 월 평균 부담액이 크게 늘어났다.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정부가 에너지요금 현실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서민가계의 전기·가스요금 월 평균 부담액이 크게 늘어났다.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전기세소상공인에너지비용전기세이민주 기자 유종필 창진원장, 첫 조직개편 단행…'글로벌·AI에 방점中企·소상공인 내년 대출 지원금 7300억으로 확대관련 기사"장사 힘드시죠"…정부가 주는 80만원 지원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