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최저임금 이의제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그래픽=뉴스1 DBⓒ News1 관련 키워드최저임금차등적용외국인근로자아르바이트최저임금위원회김민석 기자 "갈릭갈아 제미나이3 반격"…오픈AI '차세대 고효율GPT' 승부수손정의 "초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금붕어"…범용인공지능과 차이는관련 기사대구 기업 61% "현 최저임금 수준 높다"나경원 "부총리급 국가균형발전부 신설"…5대 초광역 메가시티 공약대구 기업 2곳 중 1곳 "현장인력 수급 어려움 겪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