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너무 비싸"vs"배달단가 거지됐어"…딜레마 빠진 배달앱

[배달앱 딜레마①]단건 배달, 출혈경쟁 서막
소비자·라이더·점주·배달앱 모두 웃지 못한다

편집자주 ...단건 배달 도입땐 모두가 만족했다. 소비자들은 빠르게 음식을 접할 수 있었고, 점주와 라이더는 밀려드는 주문에 행복한 비명을 찔렀다. 배달앱은 몸집 불리기에 나서며 출혈 경쟁을 이끌었다. 하지만 집콕특수가 끝나면서 단건 배달은 '독이 든 성배'가 됐다. 늘어나는 적자에 포장 주문 수수료를 두고 '눈치싸움'까지 벌인다. 배달앱 업체, 점주, 라이더에 소비자까지 4개 주체가 참여하는 시장서 승자는 없다.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대학가에 배달의민족 라이더가 달리고 있다. (뉴스1DB)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의 한 대학가에 배달의민족 라이더가 달리고 있다. (뉴스1DB) ⓒ News1 이성철 기자

본문 이미지 - 8월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배달 라이더가 아슬아슬하게 물살을 헤치며 바이크를 옮기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8월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배달 라이더가 아슬아슬하게 물살을 헤치며 바이크를 옮기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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