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 규모' 의료기관 세탁물 전문 관리…"1일 14만벌 취급"오염구역·비오염구역 분리해 운영…"의료 리넨 관리 NO.1 되겠다"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 전경 (크린토피아 제공)ⓒ 뉴스131일 경기 안성시 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에서 폴딩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31일 경기 안성시 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의 모노레일 BAG에서 세탁물들이 세탁기로 들어가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에서 직원이 카트를 배송 차량에 넣고 있다. (크린토피아 제공)ⓒ 뉴스1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 분류 기기 위로 모노레일 BAG이 이동하고 있다.(크린토피아 제공)ⓒ 뉴스131일 경기 안성시 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에서 폴딩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에서 직원들이 아이러너에 천을 넣고 있다.(크린토피아 제공)ⓒ 뉴스1크린토피아 의료세탁 공장에서 다림질 과정이 이뤄지고 있다. (크린토피아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크린토피아의료공장의료 세탁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안성병원코로나19메르스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환자복부터 수술복까지, 동네마다 있는 '이 회사'가 세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