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노조發 택배업계 과부하 현실로…연말 물류대란 주의보

CJ대한통운 파업 15일째…정부, 이번주 중 합동조사단 꾸려 '사회적 합의' 이행 실사
우체국 택배, 과부하 우려에 일부 지역 접수 중단…파업여파 업계로 전이

30일 서울 한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1.12.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30일 서울 한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1.12.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 뉴스1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 뉴스1

본문 이미지 - 30일 서울 한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1.12.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30일 서울 한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1.12.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