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이 새로운 표준…인테리어 업계 VR·AR 서비스 '격돌'

신세계까사 등 주요 업체 VR·AR 서비스 잇따라 출시
상담·구매 연결도…"한샘 2분기 온라인 상담신청 전년比 75%↑"

(사진=이미지투데이) ⓒ 뉴스1
(사진=이미지투데이) ⓒ 뉴스1

본문 이미지 - 신세계까사 'VR 3D 인테리어 서비스' 도면 제작 화면 예시. (신세계까사 제공) ⓒ 뉴스1
신세계까사 'VR 3D 인테리어 서비스' 도면 제작 화면 예시. (신세계까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한샘리하우스 RD가 홈플래너2.0 프로그램을 사용해 3D 설계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한샘 제공) ⓒ 뉴스1
한샘리하우스 RD가 홈플래너2.0 프로그램을 사용해 3D 설계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한샘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케아플레이스 앱 사용 화면. ⓒ 뉴스1
이케아플레이스 앱 사용 화면. ⓒ 뉴스1

본문 이미지 - 리바트 현대아울렛 김포점 VR쇼룸 접속 화면. ⓒ 뉴스1
리바트 현대아울렛 김포점 VR쇼룸 접속 화면. ⓒ 뉴스1

본문 이미지 - 레이디가구 판교점 VR쇼룸 접속 화면. ⓒ 뉴스1
레이디가구 판교점 VR쇼룸 접속 화면.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