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큐레이션, 온∙오프라인 특별행사 등 다양한 지원(자료제공=대교) ⓒ 뉴스1관련 키워드대교서울책방연희책방연희나락서점부산나락서점제주소심한책방소심한책방대교문화재단조현기 기자 "이준석 들어와 당 먹어라" 폭로에 친한-친윤 계파 갈등 재점화민주 "HMM 공약 철회 보도 사실 무근"…국힘 "대부산시민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