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스와 자회사 토대로 부방 최대주주로 올라서이대희 부회장, 쿠첸 사업서도 물러나며 입지 축소이동건 부방그룹 회장ⓒ 뉴스1심언기 기자 막 내린 용산, 다시 청와대…3년 반만에 대통령 복귀강훈식,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차출론에 "그런 생각 해본 적 전혀 없다"최동현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 김문희 이사장 별세…향년 9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