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인생]⑦'최고 재혼전문가' 되기까지… "'삼성맨 간판' 버려야 했죠"

삼성물산 도쿄지사장 출신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
"재혼 사업은 공익사업… 깨달음 준 '제2의인생'"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비에나래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비에나래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편집자주 ...청년실업 100만시대에 잘나가는 대기업을 때려치우는 30·40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그들도 '미친 짓'이란 주위의 평가가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학원가다. 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중개사·9급 공무원 등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또 다른 엘리트 직장인들은 퇴사 후 창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더 미룰 수 없었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억대' 연봉조차 마다하고 사표를 쓰는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본문 이미지 - 삼성 재직 시절 인연을 맺은 동료들과 2000년 7월  '비에나래 창업' 을 기념 하는 손동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 News1
삼성 재직 시절 인연을 맺은 동료들과 2000년 7월 '비에나래 창업' 을 기념 하는 손동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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