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2기 환자, PSA 수치 줄고 MRI상 암 조직 안 보여중입자 치료를 받은 최 모 씨(64)의 MRI 촬영 사진. 기존에 발견됐던 암 조직(왼쪽 사진 표시)이 치료 후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세암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입자치료전립선암연세암병원세브란스병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국내 유일 3대 중입자치료기 가동…난치암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