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천 대한신장학회 차기 이사장(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신장학회강남세브란스병원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장애율 74.9%까지 늘어…추락·미끄러짐 지속 증가세초음파로 치매 치료 길 열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