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세브란스병원 공동연구 결과1차 의료기관 근감소증 평가 도울 빠르고 간편한 방법 필요(왼쪽부터)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이민종·전호수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대서울병원 제공.)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약 '피아스카이' 허가…소아에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