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자는 암 발생 위험 13%↑…"혈액암·방광암 많이 관찰"

위암·대장암·폐암도 높은 연관성 확인…적극적 구강관리 중요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김한상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정인경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김백일 연세대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교수 (연세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김한상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정인경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김백일 연세대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교수 (연세의료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암종별 치주질환이 없는 대상자 대비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의 암 발생 위험 비율. (연세의료원 제공)
암종별 치주질환이 없는 대상자 대비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의 암 발생 위험 비율. (연세의료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