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으면 버리던 택배박스가 '광고판'으로…'돈' 될까

CJ대한통운 디즈니와 손잡고 박스에 영화 '아바타' 광고 협업
다양한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 잠재력 지녀

본문 이미지 - 월드디즈니와 협업해 택배박스에 '아바타' 광고를 넣은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제공)
월드디즈니와 협업해 택배박스에 '아바타' 광고를 넣은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제공)

본문 이미지 - CJ대한통운의 '노담' 메시지를 담은 배송박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의 '노담' 메시지를 담은 배송박스 (CJ대한통운 제공)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박스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 News1 DB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박스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